그리고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만남"을 부르며 아쉬운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 대동주택 신입연수생 | 작성일 : 2007-02-02 03:4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1003 | 첨부파일 : 1개 |
그리고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만남"을 부르며 아쉬운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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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동주택 신입연수생 | 2007-02-02 0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