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이란 |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회관!!
1. 피폭배경
1945년 8월 6일 미국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핵무기인 원자폭탄을 히로시마(廣島)에 투하하고 3일 후 8월 9일 나가사키(長崎)에 두 번째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원자폭탄 투하 당시 히로시마에는 약 42만명 나가사키에는 약 28만명이 살고 있었으며, 이 중 피폭 시 외상이나 급성방사선 장해로 사망한 사람은 약 23만4천명으로 히로시마는 16만명 나가사키는 7만4천명이다.

피해자 중에는 많은 외국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고 그 수는 약 7만명에 달하며 히로시마는 5만명 나가사키는 2만명 이다.
이 중 피폭사한 한국인은 약 4만명으로 히로시마는 3만 명, 나가사키는 1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원자폭탄
우라늄, 플루토늄 등의 원자핵 분열에 의해 발생하는 거대한 에너지를 살상 또는 파괴 목적에 이용한 폭탄이다. 사용되는 핵분열 물질의 종류에 따라 우라늄 폭탄과 플루토늄 폭탄이 있다. 원자폭탄은 우리늄 235나 플루토늄 239를 용기 속에 넣고, 별도의 화약을 폭발시켜 그힘으로 연쇄 반응을 일으키도록 한 것이다.

폭발은 100만 분의 1초 내에 일어나며, 이와 같이 짧은 순간에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되므로 수백만℃ 이상 고온의 열이 발생하며, 이 때 가열된 공기는 폭풍을 일으키고, 또한 고열의 열복사선을 방출하여 화재 및 화상을 초래하고, 또 '죽음의 재'라는 방사능 강하물을 내리게 하여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지대를 형성한다.

- 1938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우라늄 핵분열 연쇄반응에 의한 핵무기의 기능성이 거론되었다.
- 1942년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오크리지에 본부를 둔 맨하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 1945년 7월 16일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이 미국 뉴멕시코주 남부 앨러머고도 근처 트리니티 사막에서 성공되었다.
- 그리고 3주 후인 8월 6일 공격무기로서의 원자폭탄이 일본의 히로시마(廣島)에 우라늄 235폭탄이 투하되었고, 8월 9일에는 다시 나가사키(長崎)에 플루토늄 239 폭탄이 투하되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꼬마(Little Boy)-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그림
꼬마(Little Boy)-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 규격 : 길이 3m(120인치), 지름 71cm, 무게 약 4t
+ 파계력 : TNT 약 1만 5천 t에 해당
+ 주체 : 우라늄 235 (우라늄 원자핵 폭발병기)
+ 투하상황 : B-29기 탑재
- 고도 9,600m에서 투하, 고도 약 580m에서 폭발(투하 후 43초)
+ 투하일시 :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17초
     
뚱보(Fat man)-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그림
뚱보(Fat man)-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 규격 : 길이 3.2m(128인치), 지름 1.5m 무게 약 4.5t
+ 파계력 : TNT 약 2만 1천 t에 해당
+ 주체 : 플루토늄 239 (플루토늄 원자핵 폭발병기)
+ 투하상황 : B-29기 탑재
- 고도 10,000m에서 투하, 고도 약 500m에서 폭발
+ 투하일시 :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02분
         

3. 피해상황비교
 
3. 피해상황비교
내 용 히로시마 나가사키
전소한 시가지 면적 13㎢ 6.7㎢
폭발점 높이 580±15m 500±10m
건물피해(피해당시 건물수) 약 76,000호 약 51,000호
사망자 전체 사망자 20만명(당시 인구 42만명) 8만명 (당시 인구 28만명)
한국인 사망자 35,000명(당시 인구 7만명) 15,000명(당시 인구 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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